안녕하세요. 트렌드를 모아보는 식꿈이입니다. 꾸준히 부동산 관련 글을 작성하려고 노력하지만, 사실 부린이의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지난 포스팅을 보니 1개월만에 3편을 작성하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답니다. 물론 첫 집일 뿐! 마지막 집은 아닐 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진행중이고, 인테리어 및 이사 업체 선정까지 현재 이뤄졌어요. 어서 제 집으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오늘까지 작성하는 3편의 내용은 그간 집에 대한 저의 생각이 바뀌어가는 과정이 주된 내용일 것 같아요. 이후 4편부터는 실제적으로 부린이가 자가를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소소하게 작성되지 않을까합니다. 그럼, 오늘 3편! 한 번 시작해볼게요. 지난 1편과 2편은 아래 링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