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렌드를 모아보는 식꿈이입니다. 오늘은 지난 3편에 이어 제가 본격적으로 아파트 임장을 다니는 과정에 대해 적어보려고 해요. 유투브의 다양한 부동산 채널을 통해 얻은 정보와 호갱노노‧네이버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살고 싶은 동네, 살고 싶은 아파트 단지와 어떻게 ‘타협’하였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 기록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2020/11/22 - [식꿈이의 내 집 마련기/내 집 마련기] - 내집마련 기록 1. "근저당의 악몽, 다가구 주택의 전세 살이" 내집마련 기록 1. "근저당의 악몽, 다가구 주택의 전세 살이" 안녕하세요. 트렌드를 모아보는 식꿈이입니다. 2021년이 되면 저도 기나긴 전세난민의 삶을 정리하고 자가를 마련하게 됩니다. 지금 돌이켜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