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렌드를 모아보는 식꿈이입니다. 다들 추석동안 친척들과 함께 명절음식 많이 드셨나요? 요즘은 명절음식을 많이 안한다지만 그래도 없으면 아쉬워서 조금은 하게되죠. 금방 부친 전은 또 어찌나 맛있는지 하나씩 집어먹다보면 부친 것보다 먹은게 더 많다는 사실! 그렇게 명절 연휴를 다 보내고 나서 체중계 위에 올라섰을 때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하지만 늘어난 몸무게보다 더 무서운게 있죠, 바로 콜레스테롤! 명절음식 대부분이 볶거나 튀긴 것이다보니 콜레스테롤 과다가 될 수밖에 없죠. 그래서 그런가 명절이 끝나고나면 몸도 왠지 더 무거운 것 같고 찌뿌둥하고... 산적은 약 653kcal, 꼬치전은 약 582kcal, 칼로리 과다섭취는 중성지방 증가를 통해 콜레스테롤을 악화시키죠. 맛있으면 0kcal라더니 ..